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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주시 일반성면 동락관에서 '제15회 프로그램 발표회 및 부부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신동권 운영위원장을 비롯하여 지역 인사와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발표회는 반성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칼림바 연주로 시작되어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 이어 동락관의 기공체조를 포함한 6개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결혼 60주년 이상 된 7쌍의 부부를 위한 '부부의 날 기념행사'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오랜 시간 동안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준 어르신들의 모습은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했다.
발표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동락관에서 배운 것을 통해 행복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배우고 화합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동권 운영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동락관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발표회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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