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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0세대에 라면 260상자를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아동위원협의회가 매년 꾸준히 이어온 이웃사랑의 일환으로, 올해는 특별히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세트로 구성, 추운 날씨에 따뜻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점이 돋보인다.
정종수 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아동위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연말연시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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