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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남 양산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8일 양산시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자활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자립 성공 사례를 통해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양산시는 2001년부터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 자활지원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현재 14개의 사업을 통해 603명의 참여자가 자립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성과와 2026년 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자활사업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5년 이상 참여자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활 참여자 및 종사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활 참여자들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
유기용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보고회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활 참여자들의 노력이 지역사회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참여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자립을 향한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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