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합천읍 소재 '순할머니 손칼국수' 임재주·조인숙 대표가 18일 합천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임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순할머니 손칼국수'는 맛뿐만 아니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는 '안심식당'으로, 2022년에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된 바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집중 모금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성금 기탁 문의는 합천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