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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제4차 정기 회의를 열고, 올 한 해 동안 추진했던 복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경험을 나눴다. 위원들은 앞으로 추진할 사업과 특화 사업의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밀양상생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따뜻한 겨울나기 겨울 이불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직접 지역 내 한파 취약계층 9가구를 방문하여 따뜻한 겨울 이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김태석 민간위원장은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내년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별 맞춤형 특화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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