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인공지능 드론 활용한 24시간 산불 감시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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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공지능 드론 활용 산불 감시 시스템 구축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인공지능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군민의 안전과 산림 자원 보호에 나선다.

기존 CCTV와 인력에 의존하던 감시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24시간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여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금산군은 올해 자율 드론을 설치하고 시험 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가동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비가시권 비행을 통해 기존 감시 체계의 시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실시간 영상 송출로 산불 감시의 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인공지능은 산불 발생 위치와 시간, 주변 임도 정보 등 초기 대응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소방 당국에 전달한다. 이를 통해 초기 진화 작업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금산군은 드론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병해충 발생 등 기타 산림 재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인공지능 드론 산불 감시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형 산불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첨단 기술 도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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