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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가야박물관이 시각장애인의 관람 편의를 위해 점자 리플릿 4종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 제작은 문화 향유 격차를 줄이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점역·교정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점역 및 교정이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의 시각장애인 정보 접근권 보장을 목표로 한다.
박물관 측은 제작된 점자 리플릿을 방문객 열람용으로 우선 활용하고, 향후 배포용으로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물관 관계자는 점자 리플릿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박물관 정보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취약 계층의 관람 편의를 위한 시설 확충과 전시 관람 환경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대가야박물관은 이번 점자 리플릿 제작을 통해 모든 이에게 열린 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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