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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연말 총회를 개최했다. 46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활동을 결산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괄목할 만한 활동을 보여준 회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상은 한천면회가, 최우수상은 춘양면회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이양면회, 능주면회, 도곡면회 등 여러 읍면회가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총회에선 회원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겨울철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으로서의 역할과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김점순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2025년이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2026년에도 솔선수범하여 더욱 발전하는 생활개선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창수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어울림한마당, 도 한마음대회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생활개선회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는 화순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현재 13개 읍면에서 3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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