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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 군위군의회가 19일, 제294회 정례회 폐회를 통해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그리고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도 군위군 총예산은 2025년 본예산 대비 187억 4955만원 증가한 4204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의회는 예산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했다.
예결특위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논의한 결과, 일부 세출예산 4억 3700만원을 감액했다. 삭감된 예산 중 1억 1700만원은 농촌지도자회 육성 지원 등 10건의 사업에 재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25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은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증가, 국시비 보조금 변경, 자체 수입 증감 등을 반영하여 기정예산 대비 65억 3045만원 증액된 4655억 4979만원으로 가결됐다.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은 "올 한 해 군민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에 힘써준 동료 의원들과 묵묵히 군정을 이끌어 온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회기에서 다뤄진 안건들이 군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며, 새해에도 군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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