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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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 선출 (청주시 제공)



[PEDIEN]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이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청주가 비수도권 도시 중 최초로 협의회를 이끌게 되면서, 전국 대도시 간 정책 연구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는 대도시의 공동 발전을 목표로 2020년 출범했다. 회원 기관들은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해왔다.

현재 수원, 창원, 고양 등 12개 도시 연구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청주시정연구원은 2024년 협의회에 가입하여 대도시 권한 강화 방안 연구, 청년 고용 정책 연구 등을 수행했다. 특히 도시 간 정책 이슈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회원 기관의 호평을 받았다.

원광희 회장은 앞으로 도시 간 공동 연구, 현장 중심 정책 연구, 연구 성과 확산, 해외 선진 사례 정책화, 연구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 분권, 재정 자립도 강화, 인구 감소 대응 등 대도시가 직면한 공통 과제 해결에 집중하고, 연구 결과를 정책 제언 형태로 제시하여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이슈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정책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외 선진 도시의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국내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원 기획 부서 간 유대 강화를 통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원광희 회장은 “대도시 정책 연구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특성과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도시 간 정책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대도시-광역-국가 협력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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