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서산시가 2026년까지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주요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들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추진 시책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역점 사업 104건과 주요 업무 567건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다.
5대 시정 목표는 풍요로운 경제 도시, 걱정 없는 복지 도시, 품격 있는 문화 도시, 오감 만족 관광 도시, 비전 있는 희망 도시로 구성된다. 시는 각 목표 달성을 위해 서산공항 건설,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주력하고, 대산그린컴플렉스 조성, 수소 도시 구축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국가유공자 보훈 수당 인상, 장애인 복지관 이전,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문화 예술 타운 조성, 가로림만 국가 해양 생태 공원 조성 등 문화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시책들을 완성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서산시는 2026년까지의 로드맵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