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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논산시가 혁신적인 주소 정책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로명주소 정착 노력과 시설 관리,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등 주소 행정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논산시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왔다. 미래세대인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축제와 공공장소에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노후되거나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신속하게 정비하고, 필요한 곳에 새로운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유지 관리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논산시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논산경찰서와 협력하여 안심귀갓길을 조성하고, 부창초등학교 정문 일원에 태양광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했다.
이러한 협업으로 해당 지역의 112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4%,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24%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며 주소 정책이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했음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도시 미관 개선과 태양광 에너지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등 주소 정책을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결합해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소 정책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주소 정책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논산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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