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주민자치회, 이웃사랑 실천…791만원 성금 기탁

인쇄
기자




합천군 쌍책면주민자치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791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쌍책면주민자치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791만원의 성금을 합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2월 9일 쌍책면주민자치회가 개최한 '일일찻집'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정화섭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했다.

정화섭 회장은 주민들이 차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 수익금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함께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쌍책면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한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주민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쌍책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