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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박희채 전 부산시생활체육회 회장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가조면 출신인 박 회장은 자수성가형 기업인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왔다.
박 회장은 부산시생활체육회 회장 재임 시절,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육센터 흑자 경영을 이끌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부의장으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과 사회통합에도 기여했다.
박 회장은 고향 거창군과 가조면에서 배운 가치가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며, 이번 훈장은 고향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박 회장의 훈장 수훈이 면민 모두의 자랑이며, 그의 삶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훈장 모란장은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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