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군위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위군은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열린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 발표회에서 군위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농촌형 부분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발표회는 전국 279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대상으로 중개 실적, 주요 성과,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위군은 군위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 9천만원을 지원, 2025년 11월 말 기준 약 6500명의 인력을 농가에 연결했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27% 증가한 수치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일손 부족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2024년에도 8천만원을 지원하여 5100여 명의 인력을 중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군위군의 지속적인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과 운영은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