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소보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로 주민 행복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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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PEDIEN] 군위군 소보면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 케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보면 문화나눔공간에서 진행 중인 문화복지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거동이 불편하거나 면 소재지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봉소리 마을회관과 송원1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6명의 봉사자가 약 20명의 어르신에게 정성껏 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머리도 단정하게 정리하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니 즐겁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주는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된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기를 희망했다.

소보면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더 많은 마을 주민에게 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와 공동체 유대감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군위군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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