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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6억 9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693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장학회는 지난 18일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고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행사에는 장학생과 가족, 후원자, 장학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장학금은 성적 우수, 특기, 다자녀, 청향, 희망드림, 국제교류, K-콘텐츠순천, 플러스알파 등 총 8개 분야에서 선발된 학생들에게 지급됐다.
노관규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장학회가 학생들의 도전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격려했다.
한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200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4636명에게 4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장학금 적립 누계액은 214억 원에 달한다.
장학회는 뉴스깜 인터넷신문 이기장, 오연택 회계사, 송상훈 회계사, 순천정원문화산업발전협의회 신춘호 회장, 알파조경 정철우 대표, 전라남도 옥외광고협회 순천시지부, 신화정 이여린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주원이테크 오창훈 대표, 조영일 세무사, 원영 이동원 대표, 동산초등학교총동창회, 의료법인 진의료재단 순천평화병원 박정성 이사장,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송경식 후원회장, 아텍 안우정 이사 등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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