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사회복지인들의 노고 격려…'사회복지인의 날'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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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사협회 창녕군지회, 2025년 창녕군 사회복지인의 날 행사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사회복지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창녕군지회는 지난 18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2025년 창녕군 사회복지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창녕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회복지사 간의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재능기부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박만우 지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사회복지활동가 덕분에 창녕군이 더욱 따뜻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올 한 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해 주신 사회복지사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사회복지인으로서 자부심을 되새기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10년 창립 이후 현재 1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창녕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와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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