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산림박물관, 겨울 특별전 '겨울의 결, 붓의 온기'로 관람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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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산림박물관이 겨울 특별기획전 '겨울의 결, 붓의 온기'를 열고 내년 3월 15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목가구와 현대 평면 회화의 조화를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소장 중인 전통 목가구와 박현민, 최만식 작가의 평면 회화 작품을 한 공간에 배치했다. 전통과 현대, 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꾀했다는 설명이다.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생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반닫이, 머릿장 등 다양한 전통 목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목가구를 통해 한국 전통 목공예의 미적 가치를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민 작가는 일상 속 사물에서 발견한 감정의 결을 섬세한 붓질과 바느질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최만식 작가는 한지 위에 아크릴과 유화를 사용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조형미를 구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예술과 산림, 전통과 현대를 잇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특별기획전과 함께 상설전시관과 영상관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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