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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NH농협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확보한 카드 적립금 1억 4444만 원을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적립금은 강릉시가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민간단체 보조금 카드 등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포인트로,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가 강릉시에 전달했다.
강릉시는 24일 오전 시청에서 김홍규 강릉시장과 박종범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강릉시와 NH농협은행, 비씨카드는 2004년부터 제휴 협약을 맺고 제휴카드를 운영해왔다. 그동안 적립된 금액은 시민 복지 향상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NH농협은행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카드 사용을 활성화하여 투명한 예산 집행을 실천하고, 전달받은 적립금은 시민 복지와 편익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적립금 확보는 강릉시의 투명한 재정 운영 노력과 NH농협은행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는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제휴카드 활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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