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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이 2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의 신재생에너지' 기획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태양광 에너지 기술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신재생에너지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신재생에너지의 개념과 필요성, 태양광 발전 원리 및 설비, 태양광 모듈 제작 과정, 국내외 설치 사례, 히트펌프 냉난방 구조,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인포그래픽과 시각 패널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장에는 자전거 발전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홍보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원주시 기후대응과 맹순재 과장은 “이번 기획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원주시민들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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