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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노사민정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한다.
시는 25일, 2026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하고,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노사 간의 협력을 증진하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고용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연간 계획 승인과 노사 참여형 소통 시책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협의회 사무국 설치 4년 차를 맞아 지난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모색되었다.
이번 공동선언문에는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노동자 처우 개선 및 고용 안정 지원, 노사관계 발전 패러다임 확산, 그리고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담겨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노사민정이 서로 협력하여 상생의 길을 걸을 때 강릉의 미래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릉시는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노사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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