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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인재원이 인재육성기금의 효율적인 운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도 기금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2월 23일 강원인재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기금의 안정적인 운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원인재육성기금은 1990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하여 현재 191억 1400만원 규모이며, 2027년까지 2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인재원은 기금 관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기금운영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기금 운용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올해 상반기 만기가 도래하는 기금 상품의 재투자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자문위원들은 최근 시장 금리 추이와 하반기 경제 변동성을 고려하여 자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인재육성기금은 도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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