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50대 이상 주민 대상 '튼튼 ON, 활력 ON'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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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튼튼 ON, 활력 ON"프로그램 운영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 보건소가 2월부터 5개 보건지소에서 50대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근력 강화를 위한 '튼튼 ON, 활력 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능력이 저하되기 쉬운 50세 이상 주민, 특히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물리치료사가 직접 운동 처방을 제공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보건지소의 전문 인력인 물리치료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운동 보급을 넘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낙상 사고와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참여자 개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소도구 활용 '개인 맞춤형 운동'을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2월 둘째 주부터 강림보건지소를 시작으로 물리치료사가 배치된 5개 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진행된다. 상·하반기 총 8회차에 걸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횡성군 보건소는 매년 물리치료사가 배치된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8회차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과학적인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선점을 반영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낙상 등 생활 안전사고로부터 안전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만성질환관리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건강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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