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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우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천사랑애' 기금을 활용하여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달고나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협의체 위원 27명은 우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꾸러미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우천사랑애' 기금은 2018년부터 우천면 자체적으로 조성한 후원 모금액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이번 달고나 꾸러미 지원 사업은 식사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1회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 등 정서적 돌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경희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주체가 되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우천면만의 특화된 돌봄사업”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지역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우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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