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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강릉 청소년 리더스'의 특별한 만남이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에서 1박 2일간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10기부터 16기까지의 청소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후배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릉 청소년 리더스는 리더십과 외국어 능력을 겸비한 청소년을 선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4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수료생들은 국제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진학 및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연합 캠프에서는 입소식을 시작으로 선후배 친교 활동, 리더 특강, 모둠 활동, 선배 특강, 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선후배 멘토링을 통해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선후배 간 정보 공유와 미래 활동 구상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선배들이 후배들의 성장을 돕는 인재 양성 시스템이 구축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리더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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