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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2026년 강원 농업인 수당 지원 사업' 신청을 3월 9일까지 받는다.
평창군은 신청 마감 기한을 알리며, 자격 요건을 갖춘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농업인 수당은 농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공동체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신청은 지난 2월 2일부터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신청 연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강원도 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각각 2년 이상 유지해야 한다.
다만,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및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70만원이며, 평창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평창군은 농업인 수당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은 3월 9일 신청 접수를 마감한 후, 4월까지 자격 요건을 검토하고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5월에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여 수당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용하 평창군 농정과장은 “농업인 수당은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필수적인 제도”라며,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들이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읍·면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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