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농어촌체험마을, 연간 234만 명 방문…지역 경제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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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연간 234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강원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지난 2월 26일 홍천 크리스탈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총회에는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강원 농촌 관광의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총 2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총회에서는 농촌 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14명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협의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농촌 관광 활성화 방안과 홍보 강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 강원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강원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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