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공영 전기자전거 'e바퀴로' 3월부터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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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 운영 재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흥업면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공영 전기자전거 'e바퀴로'가 3월부터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

'e바퀴로'는 2023년 4월부터 운행을 시작해 흥업면 대학가 일대에서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2025년 말 기준 회원 수는 9186명, 누적 대여 건수는 10만 9330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390건 이상 이용된 셈이다.

'e바퀴로'는 페달을 밟는 힘으로 모터를 구동하는 PAS 방식의 전기자전거다. 흥업면 대학가와 원주역 등 25개 대여·반납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앱 'e바퀴로'에서 회원 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기본 이용 요금은 15분에 1000원이다.

기본 대여 시간인 15분 내에 반납 후 재대여하면 추가 요금 없이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기본 대여 시간을 초과하거나 지정된 장소 외에 반납할 경우 1분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원주시는 'e바퀴로'가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으로서 근거리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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