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하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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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아카데미, 문학 멘토링, 수요인문학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4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도서관 아카데미에서는 변호사와 함께하는 '생활 속 법률상식' 강좌를 통해 일상생활에 유용한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 '어반스케치' 및 '수채캘리그라피'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책스토리텔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도 운영하여 전문적인 역량 개발을 돕는다.

문학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출근하기 싫은 날엔 카프카를 읽는다'의 김남금 작가와 함께 자신의 일상을 에세이로 작성하고, 브런치 스토리 작가에 도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요인문학 강좌는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4월에는 인공지능, 5월에는 차, 6월에는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프로그램은 해당 월의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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