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막읍 후용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마치고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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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읍 후용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문막읍 후용2리 마을회관이 새롭게 단장하고 주민들을 맞이한다. 3월 2일, 원주시는 후용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후용2리는 2024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마을회관 시설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들은 새롭게 정비된 마을회관을 회의, 교육,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시설 개선과 더불어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했다. 주민 스스로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원주시 관계자는 “후용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주도의 자율 개발 모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농촌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후용2리는 물리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역량 향상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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