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흥업면 부름버스 3월 3일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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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흥업면 일대서 수요응답형 부름버스 운행 재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3월 3일부터 흥업면 일대에서 수요응답형 버스인 '부름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부름버스는 스마트폰 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예약하면, 실시간으로 노선을 설정하여 운행하는 방식이다. 탑승 희망자는 30분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중형 승합차 2대가 투입되어 서곡, 육민관중, 고를 포함한 5개 노선을 운행하며, 차량 1대당 최대 25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 900원, 청소년 700원, 초등학생 500원이며, 시내버스 환승도 2회까지 지원된다.

원주시는 부름버스 운행 재개가 흥업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면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스마트 교통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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