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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농업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직불금 신청은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전략작물직불금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 '농업e지'가 도입되어 농업인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간편 신청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가 발송되며, 신규 신청자나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의 경우, 활동 가능 진단서 제출 의무가 있으며, 1~2등급 판정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은 현재 국회와 협의 중이며, 3천7백만원 이상인 경우에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기준 금액 확정 후 개별적으로 충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략작물직불사업은 논에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올해 하계작물에는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옥수수와 깨의 지급 단가가 ha당 150만원, 하계 조사료는 ha당 550만원으로 인상되었다.
동계작물로 밀 또는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두류, 가루쌀, 조사료를 이모작하는 경우에는 ha당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강릉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청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할 것을 당부하며, 3월에는 읍면동 주민센터의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이후에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직불금 지원을 통해 강릉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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