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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감리 업무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관내 공동주택 신축 공사 현장 7곳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현장 중심의 확인 점검을 통해 감리 업무 전반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감리원의 상주 여부와 자격 적정성, 감리일지 등 기록 관리 상태가 포함된다. 또한, 주요 공종 입회, 자재 품질 시험, 안전 관리 계획 이행 여부 등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이 많은 만큼, 구조적 안전성과 품질 확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강릉시 주택과는 이번 점검이 단순한 단속이 아닌,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동주택 건설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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