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재단, 시민 위한 생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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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생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주예술마당과 유천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공간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명주예술마당에서는 유리, 도자, 섬유 미싱 등 공예 분야를 비롯해 회화, 레진아트 등 총 2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유천생활문화센터에서는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소묘와 같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14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 1회,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3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수강 신청은 27일부터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강좌별 정원은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6명에서 15명 내외로 운영되며, 모집인원이 70%에 미달하는 일부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 공간이 단순한 대관 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기는 핵심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여 지역 문화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생활문화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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