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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석면이 운영하는 ‘서석곳간’이 지역 나눔의 거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새홍천로타리클럽이 생필품을 후원하며 서석곳간 채우기에 힘을 보탰다.
새홍천로타리클럽은 2월 26일 서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서석곳간’에 전달했다.
박기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영길 서석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홍천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새홍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매년 홍천군 전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을 후원하고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서석곳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서석면 기부 창구로 후원금과 후원품을 접수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서석면은 ‘2026년 서석곳간 채우기 캠페인’을 연중 운영하며 접수된 쌀, 생필품, 식료품, 난방유 등을 이웃에게 배부하고 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접수 절차를 거쳐 서석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후원자 요청이 있는 경우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영수증 발급도 안내하고 있다.
후원 참여는 서석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통해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유관 단체와 이장, 반장을 통한 주민 홍보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서석면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099만 180원의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이 중 일시 후원금은 1633만 1180원, 정기 후원금은 465만 9000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석면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며 일상 속 따뜻함을 전해 왔으며 작은 나눔이 차곡차곡 쌓여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서석곳간을 중심으로 이웃 돌봄과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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