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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2026 평창 눈동이 페스티벌'을 끝으로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인 평창 지역 주민을 위한 올림픽 유산 사업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2월 한 달간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되었다.
평창군 내 초등학생들에게 설상 스포츠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올림픽 유산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올해는 14개 초등학교에서 18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스키 기초 자세 교육, 안전 교육, 슬로프 적응 훈련 등 단계별 교육을 받으며 스키를 체험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2026 평창 눈동이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스키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또한,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수료식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황재국 평창군 올림픽체육과장은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이 평창의 대표적인 올림픽 유산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올림픽의 역사와 가치를 체험하고, 올림픽 개최 도시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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