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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립합창단이 잠재력 있는 젊은 지휘자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실전 경험이 부족한 신예 지휘자들에게 기회를 제공, 한국 합창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마에스트로를 키우겠다는 목표다.
원주시립합창단은 전국 단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명의 신예 지휘자에게 합창단 연습 지휘와 정기 기획연주회 지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원주시립합창단이 가진 우수한 예술 인프라를 활용,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지휘자들은 3개월간 합창단 연습을 지휘하며, 시립합창단 정기 기획연주회를 통해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잠재력 있는 신예 지휘자들이 실전 무대 경험 부족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원주시립합창단과의 협업이 이들이 세계적인 지휘자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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