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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와 학습지원센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강릉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습지원센터는 강릉시가 방과후아카데미 활성화와 야간 돌봄을 위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두 프로그램은 동일한 일정과 구성으로 진행되지만, 고정 시간표 대신 청소년이 자율적으로 학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요일별 수업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유선으로 면담을 진행한 후 기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12월 18일까지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다. 기본·심화 영어, 초·중등 수학, 국어, 바리스타 자격증반, 토탈공예, K-POP 댄스, 특별활동 등 다채로운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단, 동일 시간대 프로그램은 중복 선택할 수 없다. 모든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강미정 강릉시 인구가족과장은 “앞으로도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을 중심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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