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건강보험 사업 전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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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 지원 대상 확대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초등학생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아동 치과 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의 지원 대상을 전 학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초등학교 1, 2, 4, 5학년 학생들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3월부터는 원주시 모든 초등학생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원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되어 2024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효과와 학부모 만족도가 높아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다.

원주시 초등학생들은 지정된 치과의원을 '주치의'로 등록하고,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구강 검진, 위생 교육, 예방 진료 등 포괄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찰료의 90%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며, 나머지 10%는 본인이 부담한다.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진료비를 전액 면제받는다.

원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아동들이 정기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받고, 충치 예방 및 건강한 구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건강증진과 구강보건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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