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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 단구동번영회가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4일, 단구동번영회는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월례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번영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번영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장학금은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대학 신입생 3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이 전달됐다.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6포와 닭갈비 60인분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희영 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모범 학생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기부를 통해 단구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명옥 단구동장은 수십 년간 단구동 발전을 위해 헌신한 단구동번영회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단구동의 든든한 미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단구동번영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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