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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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3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매연 저감 장치 부착, 건설 기계 엔진 교체, 경유 지게차 전동화 등 총 325대를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특히 5등급 차량 조기 폐차 지원,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지원, 건설 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방침에 따라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영월군에 6개월 이상 등록된 4, 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건설 기계다. 지원금은 차량 기준 가액과 총 중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매연 저감 장치 부착 지원은 영월군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 중 자연 흡기 방식의 소형 차량에 한해 지원한다. 건설 기계 엔진 교체는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건설 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2톤급 경유 지게차의 전동화 개조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영월군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조기 폐차 신청은 3월 한 달간 읍, 면사무소에서도 가능하다.

영월군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특히 올해 종료되는 5등급 차량 관련 사업에 대한 빠른 신청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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