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발급 수수료, 3월부터 2천원 인상…20년 만의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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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강릉시 제공)



[PEDIEN] 3월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원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2003년 이후 20년 만에 이루어지는 조정이다.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상승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인상된 수수료는 3월 1일부터 적용된다.

만 18세 이상 성인의 10년 복수여권은 기존 5만원에서 5만2천원으로, 26면은 4만7천원에서 4만9천원으로 인상된다. 미성년자 여권, 1년 이내 단수여권, 잔여 유효기간 부여 여권 역시 각각 2천원씩 인상된다.

여권 발급을 위해서는 신분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 사진 1매, 기존 여권과 인상된 수수료를 지참하여 전국 여권 대행기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또는 KB국민지갑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강릉시에서는 직장인과 시민의 편의를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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