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8,986억원 편성

인쇄
기자




홍천군, 년 제1회 추경예산 8,986억원 편성



[PEDIEN] 홍천군은 총 898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해 오는 3월 6일 군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당초 예산 8227억원보다 759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8225억원과 특별회계 761억원으로 구성됐다.

구 분 26년 1회추경 26년 당초 증 감 % 합 계 8986 8227 759.0 9.2일반회계 8225.3 7578.5 646.8 8.5 특별회계 760.7 648.5 112.2 17.3 이번 추경예산은 당초 예산 편성 이후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교부된 국고보조금 및 광역 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재정 안정화 기금 등을 주요 재원으로 해, 민생 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산업육성, 법정 필수사업 등에 31억원을 편성했다.

먼저 민생 안정 지원 분야에는 군민의 건강과 안전, 농가 안정 지원, 맞춤형 복지 사업들이 편성됐다.

군민의 건강과 안전 부문에는 약 150억원이 투입된다.

서석 남면 파크골프장 조성 16억원, 내면 고원국민체육센터 건립 15억원, 읍면별 소규모 생활체육시설 보수 16억원, 수변공원 조성에 40억원, 농업인 안전 농기계 종합 보험에 5.6억원, 재해예방 하천 정비에 21억원, 대상포진 백신 공급 0.7억원 등으로 편성됐다.

농가 안정 지원 부문에는 약 56억원이 투자된다.

농산물 포장재 지원 2.2억, 농작물재해보험 20억원, 채소가격안정제 2.3억원, 면세유 구입 비 지원 6.5억원, 영농폐기물 수집장려금 5.2억원 등이 주요 내역이다.

맞춤형 복지 부문은 약 68억원이 증액되며 어르신 스포츠 강좌 2.8억원, 경로당 신축 및 보수 16억원, 교통취약지역 이동 수단 지원 등 4.4억원, 청소년 시설개선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에 17억원이 투입되고 전년도 선정된 교육 발전 특구과 연계해 지역 내 초중고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9.1억원이 편성되어 신규 추진된다.

다음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는 SOC 인프라 개선, 생활 인구 증대, 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사업이 편성됐다.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성장의 기반이 될 SOC 부문에는 약 309억원이 추가로 투자된다.

도로 인프라 개선에 79억원, 지방상수관로 확장에 104억원, 농업용수로 개량에 8.3억원 등이 투입되어 지역 건설업체 수주 제고와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생활 인구 증대 부문에는 도민 체전 전국대회 등 스포츠마케팅 분야에 22억, 관광시설 확충에 7억원, 반려 동물 축제 게임 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축제에 12억원 등이 투입되어 추진된다.

그리고 지역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부문에는 홍천사랑상품권 발행 18.3억원, 공공 일자리 창출 3.8억원, 농공단지 입주 기업 지원에 1.2억원이 투자된다.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준비도 빈틈없이 추진된다.

바이오 관련 첨단산업 등 미래먹거리 선점을 위해 k-bio 첨단도시 종합지원센터 조성 27억원, k-bio 첨단도시 행복 주택 건립 11억원, 천연물 바이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7.6억원을 추가 투자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면서 동시에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지역발전 종합계획 수립에 5억원, 인구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결혼장려금 2억원, 출산 가정 기저귀 지원 1.7억원, 북방면 공공 주택 건립 10억원을 투자하는 등 위기 극복 및 도약을 위한 미래 준비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전상권 기획감사실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추경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금회 편성한 예산이 분야별 목적에 따라 적기에 효율적으로 집행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홍천군의회 심의를 거쳐 3월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