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오는 5월 20일부터 30일까지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년 5월 22일은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발표를 기념하는 날로, 생물종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및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꿈틀꿈틀 애벌레'와 '생물다양성 보존게임' 등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준비됐다.
특히 전시관 곳곳에 숨겨진 멸종위기종을 찾아보는 참여형 체험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영상 콘텐츠는 시민들이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늑대 14마리를 공원에 풀어놓자 일어난 놀라운 기적과 같은 실제 사례를 통해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생물다양성은 우리 삶과 직결된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을 중심으로 생태 교육 및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환경 보전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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