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도서관 여름맞이 독서특강 모집 (양평군 제공)



[PEDIEN] 경기도와 양평군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 19만㎡ 부지에서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박람회를 앞두고 정원 전문가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작가정원’과 ‘상상정원’ 공모전이 동시에 개최된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강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 작품을 모집한다.

‘작가정원’ 부문은 총 5개 작품을 선정하며, 선정 작가에게는 개소당 약 200㎡ 규모의 정원 조성을 위해 6000만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상상정원’ 부문 역시 5개 작품을 선정해 개소당 약 60㎡ 규모의 정원 조성에 1500만원의 조성비가 지급된다.

공모 접수는 6월 15일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15일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공식 누리집과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우수작 시상식은 박람회 개막일인 10월 17일에 열린다.

양평군 정원산림과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두물머리에 자신만의 철학과 이야기가 담긴 정원을 선보일 뜻깊은 기회”라며, “두물머리의 자연 속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더해줄 역량 있는 전문가와 정원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