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5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2회 답례품 공급업체 협의회’를 열고 답례품 품질 향상 및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답례품 공급업체 및 공공협력업체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6년 1분기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답례품 품질관리 계획, 홍보관 운영 방안, 신규 답례품 개발 및 연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성시의 올해 1분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전년 대비 약 10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지정기부사업 모금이 본격화되면서 기부자들의 공감과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7월부터 관내 주요 거점에 ‘답례품 홍보판매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스타필드 안성과 고삼호수휴게소에 설치될 홍보판매관은 안성시 답례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답례품 경쟁력 강화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성시만의 차별화된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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