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청 정구팀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28명의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특별 훈련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안성맞춤소프트테니스구장에서 진행됐다.
훈련에는 관내 4개 학교와 관외 4개 학교 소속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실전 중심의 집중 훈련을 통해 기량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재능기부 훈련에는 안성시청 정구팀뿐만 아니라 화성시청 여자 정구팀과 수원시청 남자 정구팀도 동참해 후배 선수들의 도전에 힘을 보탰다.
안성시청 정구팀은 매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 및 지역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기술 지도를 이어오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훈련 지도를 넘어, 선수들에게 멘토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미래의 체육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곽필근 안성시청 정구팀 감독은 “안성시청뿐 아니라 화성시청, 수원시청 선수들까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가대표 출신 및 전국·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한 실업팀 선수들의 노하우가 꿈나무 선수들에게 큰 동기 부여와 성장의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훈련이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소년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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