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 읽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 능력을 키우는 특별한 프로그램 '그림책 문해력 씨앗'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2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아람누리도서관 3층 누리실에서 열린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독서심리 지도사 자격을 갖춘 김민정 그림책 활동가가 강사로 나선다.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놀이 활동을 통해 표현하는 법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는 평생 독서 습관과 문해력의 기초가 형성되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의 중요성을 반영한 것이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 경험을 통해 글 읽기에 재미를 붙이고 스스로 생각을 확장하는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프로그램 취지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2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