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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 상록수아파트 경로당, 100세 장수 축하 행사 추진
만년동 상록수아파트 경로당, 100세 장수 축하 행사 추진 [PEDIEN] 대전 서구 만년동 상록수 아파트 경로당 류동수 회장은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 장수 축하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상록수아파트 경로당에서는 100세를 맞이한 이OO 어르신의 생신을 기념하고자 회원들이 따뜻한 음식과 꽃바구니를 준비하고 함께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르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동수 회장은“100세를 맞이하신 이OO 어르신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기부와 나눔을 적극 실천 해오신 어르신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수영 만년동장은“추운 날씨에도 이OO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생신 축하 행사를 준비하신 경로당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는 살기 좋은 동네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 2025년 상반기 원데이 미디어 클래스 운영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 2025년 상반기 원데이 미디어 클래스 운영 [PEDIEN]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기초 함양을 위한 “상반기 미디어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먼저 콘텐츠 기획과 구성법, 미디어 창작실 사용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원데이 미디어 클래스’를 총 4기수 운영한다. 강의는 3월 9일 3월 29일 4월 12일 4월 26일 각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 및 편집 방법을 배우는 ‘쉽게 따라하는 스마트폰 영상 제작’을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10시에 운영한다. 수강생이 원하는 도서 소개 영상을 기획·제작하는 법을 배우는 ‘나는 북튜버 인생 책을 소개한다’ 강좌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10시에 진행된다. 3월에 진행하는 수업은 2월 25일 화요일 10시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4월 수업은 3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
광주시·광주FC, ‘전두환 사진 도발’ 항의에 중국·산둥 타이산 “깊은 유감·사과…엄중 조치”
[PEDIEN] 광주시와 광주 FC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발생한 ‘전두환 사진 도발’에 대한 항의에 중국 정부와 산둥 타이산 구단이 관련자에 대해 엄중 조치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1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 중 발생한 중국 관중들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중국 당국과 산둥 타이산 구단 측이 해당 관중들에 대해 치안 구속과 홈경기 영구 관람 금지 조치를 내리고 광주시와 광주 FC에 공식 사과 성명을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 중국 산둥성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챔피언스리그 7차전 광주 FC와 산둥 타이산의 경기 중 일부 산둥 팬들이 광주 FC 팬들을 향해 전두환 사진을 펼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 광주시와 광주 FC는 주광주중국총영사관과 아시아축구연맹 등을 통해 진상 파악과 재발 방지 등의 조치를 요구했었다. 이에 대해 주광주중국총영사관 관계자는 “주한중국대사관은 이 사건을 주요 사안으로 판단하고 중국 관계기관에 진상규명을 촉구했다”며 “조사 결과 일부 개별 팬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확인돼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둥 타이산 구단도 사과 성명을 통해 “일부 관중들의 무례한 행동은 결코 산둥 타이산 축구클럽과 타이산 팬들을 대표할 수 없다”며 “광주 FC 구단과 팬들에게 입힌 상처에 대해 깊은 유감과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위가환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일은 광주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깊은 상처와 충격을 준 행위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서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중 우호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광주시, ‘7대 문화정책’ 으로 문화성장판 키운다
광주시, ‘7대 문화정책’ 으로 문화성장판 키운다 [PEDIEN] 광주광역시는 2025년 ‘7대 문화정책’을 펼쳐 광주의 문화성장판을 열어나간다. 광주시는 올해 국립현대미술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국회도서관 등 국립문화시설 3종 유치, 문화·스포츠를 연계한 ‘광주 방문의 해’ 붐업, ‘책 읽는 인문도시’ 조성, 인공지능 융합 문화콘텐츠산업 전략 육성 등 문화지형을 확장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와 스포츠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로 체류형 관람객을 유도, 소비 촉진에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 FC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경기가 각각 2월과 3월 개막함에 따라 광주를 찾는 스포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마케팅을 선보인다. 임동 디지털창작소에서 핸드배너 등 응원도구를 직접 제작go 경기를 관람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작품 속 장소인 전일빌딩245를 중심으로 그 시절의 숨결을 되새기는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2월에는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연다. 9월에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연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또 양림동·대인예술시장·예술의거리 등 지역 문화명소들을 즐길 수 있는 ‘아트패스’ 상품도 선보인다. 광주시는 올해 지역 미술계 숙원사업인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회도서관 등 국립문화시설 3종 유치에 나선다. 광주비엔날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노벨문학상의 도시와 연계해 명실상부한 문화중심도시로서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찾아 광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원 요청을 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다. 또 2004년 제정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특별법이 2031년 만료됨에 따라 5대 문화권 조성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완성을 위해 국회와 정부부처의 적극적 지원과 관심을 요청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이와 함께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상무소각장 문화재생, 아시아캐릭터랜드, 아시아예술융복합창작센터, 아시아문화예술촌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일상 속 문화향유 공간 조성도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인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책 읽는 인문도시 광주’ 조성을 본격화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발족한 ‘인문도시 광주위원회’를 중심으로 소설 ‘소년이 온다’ 등 인문자산을 활용한 주제 길 개발, 지역서점과 연계한 활성화 프로그램 등 ‘책 읽는 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나간다. ‘도심 속 북크닉 빛고을 책마당’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새롭게 추진한다. 도서관 문화마당, 여름방학 독서캠프, 공공도서관 독서동아리, 무등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6개소 개관시간 연장, 생활 밀착형 작은도서관 지원 등 책 읽는 도시 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1자치구 1시립도서관 시대를 위한 하남도서관을 하반기에 개관하고 연말 준공 예정인 광주 대표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기반시설 확충에도 힘쓴다. 한강 작가 생가 인근에 조성 중인 ‘골목길 문화사랑방’을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이 되는 12월에 맞춰 개관하고 노벨상 주간을 운영하는 등 노벨상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 인문도시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애니메이션·웹툰, 첨단영상, 게임산업 등 문화콘텐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예비창업, 초기창업, 도약기, 기업공개까지 단계별로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지역 콘텐츠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첨단기술과 융합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탑 기업’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131억7000만원을 투자해 지식재산과 인공지능을 융합하는 첨단기술융합 확대, 지식재산을 토대로 관광 융합 콘텐츠를 개발하는 지역특화거점 강화, 지식재산의 상품화 및 유통을 지원하는 콘텐츠상품 확장에 나선다.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 내 유망기업 투자 유치를 강화하고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펀드를 운용하는 등 인공지능 융합 문화콘텐츠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GCC사관학교’는 취·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를 강화해 나간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창설 20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 디자인 의제를 제시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최수신 미국 SCAD 교수를 위촉했다. 최 총감독은 디자인·예술·산업이 어우러져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광주만의 독특한 색깔을 담은 ‘디자인비엔날레 마스터플랜’을 3월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외 주요 디자인 전문가와 학계, 산업계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행사 개최로 광주가 디자인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오는 9월 열리는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홍보·교통 등 38개 지원과제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한 도시에서 일반과 장애인 선수권 대회가 동시에 열리고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광주국제양궁장 시설 확충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선수의 경기장 이용 편리를 위해 화장실 확충과 바닥 평탄화 작업, 휴게 공간 확보 등 편의 시설도 구축 중이다. 경기장 관람석 보수 및 도색 작업을 병행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관람객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를 ‘노 플라스틱, 예스 966을 실천 목표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8795㎏의 이산화탄소를 줄여서 30년생 소나무 966그루를 심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경기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 자제를 위해 참가 선수단에 개인 텀블러 지참을 안내하고 점심식사 제공 시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대회 종이 홍보물을 정보무늬 코드로 대체할 계획이다. 또 저개발국가 선수단을 대회에 초청해 양궁기술을 지원하는 등 양궁중심도시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 광주시는 공연장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당신 곁에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당신 곁에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에서 기획한 국악·발레·오페라·클래식·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상·하반기 월 2회씩 총 60회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축구 광주FC와 연계한 ‘스포츠 문화마실’을 운영,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누릴수 있도록 하고 대인예술시장·예술의거리·아트피크닉·아트광주 등 대표 문화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외공원에 추진 중인 생태·미디어아트 융합 ‘아시아 디지털가든’ 이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지난해 조성된 문화정원·생태예술놀이정원과 함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시는 올해 국립문화시설 3종 유치, 광주방문의 해 붐업, 책 읽는 인문도시 조성, 문화콘텐츠 산업 전략 육성 등 7대 문화정책에 집중해 지역문화 성장판을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라며 “문화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문화와 민생이 상생하며 문화를 체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민생경제 회복 소상공인 무담보 특례보증 시행
광산구, 민생경제 회복 소상공인 무담보 특례보증 시행 [PEDIEN] 광주 광산구가 고금리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에게 무담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자금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17일 광주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광주어룡신협, 광주하남신협, 우산신협, 서광주새마을금고 한마을새마을금고와 소상공인 상생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광산구 및 6개 금융기관은 3억 9,000만원을 출연해 총 47억 1,000만원의 특례보증 대출을 시행한다. 또한 광산구는 1년간 대출이자의 4.5%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산구 내에 소재한 소상공인·소기업으로 1인당 최대 2,000만원 까지 지원한다. 대출 상환은 1년 일시 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17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광주신용보증재단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을 거쳐 농협은행, 광주어룡신협, 광주하남신협, 우산신협, 서광주새마을금고 한마음새마을금고에서 할 수 있다. 소상공인 상생 특례보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신용보증재단로 문의하면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들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광주시, 광주청년 ‘드림만남의 날’ 개최
광주시, 광주청년 ‘드림만남의 날’ 개최 [PEDIEN] 광주광역시는 17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드림만남의 날’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구직청년과 드림터가 만나 일경험 상담을 하는 행사로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310개 드림터가 참여했다. ‘드림만남의 날’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
광주시, 신임 시립미술관장에 윤익씨 위촉
광주시, 신임 시립미술관장에 윤익씨 위촉 [PEDIEN]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립미술관장에 윤익 전 아트광주 총감독을 선임, 17일 위촉했다. 시립미술관장에 지역 인사가 발탁된 것은 2018년 9월 이후 7년여만이다. 윤익 신임 시립미술관장은 전남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대학원 미술학 석사, 파리8대학대학원 조형예술학 석사, 파리1대학대학원 조형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총감독, 광주국제미술전람회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지역 예술계에서 꾸준히 활동했다. 특히 지난 4년간 광주국제미술전람회 총감독을 맡아 지역 미술시장의 성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미술문화축제로 발돋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지역 미술 현장과 행정을 두루 거치며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윤익 관장이 광주시립미술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익 신임 시립미술관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내외 국·공립 미술관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전시기획을 선보이며 지역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며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문화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미술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아시아문화전당이 있고 광주비엔날레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번갈아 매년 개최하고 있는 명실공히 문화예술의 도시이다”며 “지역 미술계와 힘을 합쳐 미술인구의 저변 확대를 통해 시립미술관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국내 대표 미술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산구,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운영
광산구,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운영 [PEDIEN] 광주 광산구는 위반건축물 양성화·행정절차 등을 상담할 수 있는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산구는 건축법령과 행정절차 안내 역할을 했던 상담창구를 올해부터 현장 중심의 상담으로 확대 개편했다. 현장성이 요구되는 건축 특성을 반영해 필요시 건축사가 직접 현장에서 상담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날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재능기부 건축사 20명을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상담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지원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광산구는 평소 민원 상담 빈도가 높은 공단과 상가 밀집 지역 등 소상공인 자영업 불법 건축물의 양성화를 중점적으로 상담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건축 민원 지원센터는 매주 수요일 구청 5층 건축과에 설치·운영하며 위반건축물 양성화 등 현장 조언 필요시 전화 예약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가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어려운 건축 민원에 대해 조언해 주는 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지원센터를 통해 주민들이 민원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
광주시, 자동차번호판 봉인 63년만에 폐지
[PEDIEN] 광주광역시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자동차등록번호판 봉인제도가 오는 21일부터 폐지된다고 밝혔다. 자동차의 도난 및 번호판 위·변조 방지 등을 위해 지난 1962년 도입된 이후 63년 만이다. 자동차등록번호판 봉인제도는 첨단기술의 발달로 자동차번호판의 도난 및 위·변조 차량의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졌고 봉인 발급 및 재발급 비용 등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면서 폐지 의견이 잇따랐다.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봉인훼손 때 번호판을 재발급받기 위해 관할 자치구를 방문하거나 차량말소 때 봉인을 반납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게 됐다. 또 봉인 미부착 운행으로 부과하던 과태료와 벌금도 폐지된다. 법 시행일 이후부터는 봉인에 대한 별도의 제한 규정이 없어 소유자가 봉인 부착을 원하지 않으면 별도 볼트를 직접 구매해 체결해도 되지만, 볼트 풀림 방지를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봉인 방식을 유지해도 된다. 정준호 교통운영과장은 “봉인제도 폐지에 따라 자동차 등록사무 간소화를 통해 시민생활의 불편이 크게 감소하게 됐다”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교통운영과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광주시, 100일간 불합리 규제 집중발굴
광주시, 100일간 불합리 규제 집중발굴 [PEDIEN] 광주광역시가 오는 5월27일까지 100일간 불합리한 규제의 집중발굴에 나선다. 이는 12·3 비상계엄 및 탄핵 정국,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위축된 지역 산업과 경기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올해 시정 목표인 ‘2025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 정책 추진과 시민체감도가 큰 비예산 규제 발굴을 위해 5대 분야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불합리 규제 발굴 5대 분야는 민생경제, 일자리·산업, 대자보 도시, 인구·돌봄, 일상생활 등이다. 광주시는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경영·영업·고용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일자리·산업 분야에서는 일자리 창출, 청년·경력단절자·노인 등 취업, 지역투자, 신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사항을 점검한다. 대자보도시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자 중심도시 조성을 저해하는 사항을, 인구·돌봄 분야에서는 저출생, 고령화, 1인가구, 돌봄, 복지, 교육 등을 위한 개선 사항을,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국민안전, 소방, 보건, 문화, 관광, 주택, 환경 등 각종 생활 불편을 접수한다. 불합리 규제 발굴은 17일부터 오는 5월27일까지 누구나 가능하다. 광주시 혁신평가담당관실 이메일 우편, 광주광역시청 혁신평가담당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화문의는 062-613–2561, 2562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특히 대한건설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직능단체를 주 1회 현장 방문해 적극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규제 중 법령 등 중앙부처 검토가 필요한 중앙규제는 광주시가 ‘규제개혁신문고’에 직접 건의해 부처 검토 과정을 종합 관리할 계획이다. 또 조례, 규칙, 계획과 관련된 지방규제는 광주시와 자치구에서 직접 검토하고 광주시 규제개혁위원회 등 전문가 심의를 통해 해당 부서와 자치구에서 적극 개선될 수 있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규제 개선은 꼭 예산이 반영되지 않더라도 지역 산업 성장과 시민 일상생활 등에 직결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모든 기관과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 규제개혁 자치법규 일제정비 평가에서 17개 시도 가운데 전국 1위를 차지, 특별교부세 1억원을 수상했다. -
광주시, 취약계층에 ‘농식품 바우처’ 40억 지원
광주시, 취약계층에 ‘농식품 바우처’ 40억 지원 [PEDIEN] 광주광역시는 올해부터 취약계층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과 지속할 수 있는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20년 세종시 등에서 시범사업으로 도입됐으며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4인 기준 가구당 월 10만원의 바우처를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농식품 바우처 카드는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알류, 흰우유, 잡곡, 두부류 등 7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농협 하나로마트, GS25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지정된 매장에서 사용 할 수 있으며 정확한 사용처는 이달말 확정된다. 신청은 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온라인 신청, 자동응답시스템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대리신청자, 임산부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양질의 먹거리를 확보하고 지속할 수 있는 농식품 유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구, 소상공인 ‘48억여원 금융자금’ 긴급 지원
[PEDIEN] 광주 남구는 경기침체와 고금리, 물가 상승까지 경제 여건 악화로 경영상 많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48억여원 규모의 금융 자금을 긴급 지원한다. 남구는 17일 “소상공인 경영활동 촉진과 금융권 대출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특례보증 및 희망대출 지원 사업을 각각 시행한다”며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에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금융자금 규모는 47억6,000만원이다. 남구는 해당 자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과 26일에 각각 금융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먼저 남구는 오는 21일 광주신용보증재단 및 광주은행과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는다. 남구와 광주은행은 관내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각각 출연금 1억8,000만원과 1억원을 지급하며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33억6,000만원을 보증 지원금으로 편성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 구비 1억5,792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소상공인의 금융 이자 비용과 보증 수수료도 지원한다. 특례보증으로 자금을 빌리면 구청에서 이자 4%와 함께 대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증 수수료 연 0.7%를 전액 제공하기 때문에 관내 소상공인이 개인 신용도에 따라 5~6%대 금리로 대출을 받는다면 이자 1~2%만 부담하면 되는 셈이다. 더불어 관내 소상공인이 광주은행에서 특례보증을 이용하면 추가로 우대 금리 1% 적용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내에 있는 무진·광남·서양·주월·월산 새마을금고 5곳도 오는 26일 구청에서 희망대출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곳 새마을금고에서는 내년 2월 28일까지 자금 14억원을 5.5% 금리로 제공하며 남구는 올해 구비 6,300만원을 별도 투입해 이자 4.5%까지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소상공인 이자 보존율은 4%였는데, 올해 경제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이자 보존율을 0.5% 상향했다. 남구 관계자는 “특례보증과 희망대출 지원사업 추진으로 소상공인의 자금난이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며 “소상공인들이 위기 상황을 딛고 일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 영어 특강‘Practical Reading’ 운영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 영어 특강‘Practical Reading’ 운영 [PEDIEN]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관내 영어 읽기에 관심이 있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영어 독해 강좌 ‘Practical Reading’을 운영한다. ‘Practical Reading’은 3월 10일부터 4월 4일까지 총 8차시 수업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공부를 오랫동안 하지 않은 성인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초, 중등 수준의 영어 실력이면 읽을 수 있는 쉬운 단편들을 교재로 선정했다. 동화와 우화 같은 짧은 영문 단편들을 읽은 후 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통해 영어로 독서하는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어나 문장구조의 이해와 같은 영어 실력은 물론 독해력을 증진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 1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지역 주민 15명 선착순 모집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 서구 가수원동, 100세 맞이하신 어르신께 “장수시민증” 전달
대전 서구 가수원동, 100세 맞이하신 어르신께 “장수시민증” 전달 [PEDIEN] 대전 서구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는 이 모 어르신 댁을 방문해“장수시민증”과 꽃다발 및 건강식 세트를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방문은 고령사회의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일환이다. 차덕환 주민자치회장은“건강하게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하며 가족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하게 무병장수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우리 동에 거주하는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